해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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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교통사고 벌금 2회·집유 1회 전력에도 또다시 핸들을 잡은 40대 자영업자, 실형 문턱에서 집행유예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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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법무법인 두우에 문의한 이유

수년째 적자에 시달리던 40대 후반 백반집 사장 A씨는 폐업 서류를 정리하다 홀로 소주를 들이켰습니다. 가게 앞 이면도로에 세워둔 화물 겸용 차량을 단속 구역 밖으로 옮기려 단 20여 미터를 운전했을 뿐이지만, 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지구대 경찰관에게 적발돼 혈중알코올농도 0.142%가 측정되었습니다. 문제는 A씨에게 이미 벌금 전력 2회, 집행유예 전력 1회가 있었다는 점. 누가 보아도 법정구속이 유력한 사건이었습니다.


icon 사건의 특징과 법무법인 두우의 조력

사건포인트


• 동종 전력이 누적된 피고인의 재범 사건에서 양형 기준상 실형 권고 구간에 해당했던 고난도 사안이었습니다.

• 단순히 "반성한다"는 정상참작이 아니라, 운전 동기·거리·시간대·재범 방지 조치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재판부를 설득하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 알코올 사용장애 진단과 장기 치료 프로그램 등록 등 재범 차단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객관적 자료 확보가 관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두우의 조력


• 양형자료 총력 수집: 이태훈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형사팀은 A씨의 가게 임대차계약서, 폐업신고 관련 서류, 최근 3년간 매출 하락 자료를 정리해 범행 당시의 심리적 궁박 상태를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재범 방지 시스템 구축: 의뢰인을 곧바로 알코올 치료 전문 병원과 연결해 6개월 이상의 치료 계획서를 제출했고, 차량은 가족 명의로 이전 후 본인 명의 운전면허 재취득 포기 각서까지 재판부에 함께 제출했습니다.

• 선례 분석 기반 변론: 누범 상태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된 유사 판결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본건이 양형기준의 '특별감경인자'에 해당한다는 논리를 서면과 법정 변론에서 일관되게 관철했습니다.


결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선고

검찰은 누범임을 강조하며 실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두우가 제출한 폐업 경위, 치료적 개입의 실효성, 운전 거리가 극히 짧았던 점,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형은 무겁게 선고하되 집행은 3년간 유예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A씨는 구속을 면하고 곧바로 치료 프로그램에 전념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가족들과 함께 작은 분식집을 새로 꾸려 재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손을 놓았더라면 교도소 담장 안으로 사라졌을 한 가장의 삶이, 변호인의 전방위적 조력으로 가까스로 지켜진 사례였습니다.
 

icon 사건의결과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icon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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