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직후 복도에서 터진 일회성 다툼, 기록 남지 않는 ‘교내봉사’ 처분으로 마무리
3호 교내봉사 처분
사건 전날 밤 늦게까지 주고받던 문자 메시지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고등학교 2학년 A군은, 다음 날 등교 직후 복도에서 B군을 마주쳤습니다. 이미 쌓인 감정이 폭발하면서 순간적으로 주먹을 휘두르게 되었고, B군의 얼굴에 가벼운 타박상이 생겼습니다. 곧바로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어 학폭위 조사가 시작되자, A군 어머니는 “이 일이 생활기록부에 남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으로 법무법인 두우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