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위기 속 새벽 운전대 잡은 40대 사장님, 실형 선고 뒤집고 '집행유예' 받은 사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소규모 반찬가게를 운영하던 40대 후반 A씨는 거래처 식자재가 새벽 배송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하고, 개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도매시장으로 향하던 중 좌회전 차량과 충돌해 상대 운전자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문제는 A씨가 2년 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고, 차량 의무보험 갱신도 사흘 전 만료된 상황이었다는 점입니다. 1심 재판부는 과거 무면허 전력과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가능성까지 고려해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고, A씨는 법정구속 되었습니다.